제주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주진덕 교수 연구팀이 ANRISK-인공지능(AI) 기반 뇌동맥류 발병 위험도 예측 플랫폼으로 ‘제11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