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이비인후과병원(병원장 이상덕)은 최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하나네트워크와 이비인후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제13회 하나임상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신재민 보험이사,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장선오 귀질환센터장,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김효열 교수가 연자로 나서 강연했다.
하나네트워크 소속 원장과 일반 이비인후과 개원의 등 50여 명이 참석해 보험 이슈와 중이질환 및 난청 치료, 부비동 내시경 수술 후 관리 등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이상덕 병원장은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고, 효율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보교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