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임재현 원장이 제6대 병원장으로 취임했다. 강남나누리병원은 최근 병원 9층 나누리홀에서 '제6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강남나누리병원 2대, 3대 병원장 역임 후 제6대 병원장에 다시 오른 임재현 병원장은 나누리병원 창립 멤버로서 지난 20년 동안 나누리병원 척추센터 발전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