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의학연구를 선도할 첨단바이오 분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양 기관은 12월 19일 서울대병원 대한의원에서 ‘국가전략기술(첨단바이오) 연구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가전략기술은 경제·외교·안보 등의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중요한 기술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