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 감염내과 김신우 교수(대한항균요법학회 회장)가 대한의학회와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이 수여하는 제14회 윤광열 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신우 교수는 ‘코로나19 환자들 급성 후각 또는 미각 상실 유병률 및 기간’ 논문 책임 저자로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