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씨바이오(대표 이환철)가 "한국프로골프(KPGA) 소속 박성국, 이대한, 김민준 프로들과 입단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속 선수들은 올해부터 KPGA 및 해외 투어에서 엘앤씨바이오 BI(brand identity)가 새겨진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엘앤씨바이오는 소속 프로들과 함께 기업 홍보와 함께 주력 제품인 메가덤(피부 이식재)과 메가카티(무릎연골치료재)를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환철 대표는 “KPGA 골프단 창단 배경에는 엘앤씨바이오가 탄탄한 B2B 기업에서 B2C 기업으로 대중적인 인지도 향상이 있다”며 “앞으로 무릎 연골 치료재 메가카티의 본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