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병원장 이명묵)은 최근 인공신장실의 음압 및 일반 병상 추가, 공간 분리 등 리모델링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명묵 병원장은 “인공신장실 리모델링 완료로 투석환자 편의성과 안전성이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시설 개선 및 첨단 장비 도입으로 의료서비스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