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 최용주) 토탈 헬스케어 브랜드 ‘위시헬씨’가 대중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를 위한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CJ ENM 산하 레이블 ‘에그이즈커밍’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에그이즈커밍’은 높은 화제성으로 대중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삼시세끼, 지구오락실, 유튜브 ‘채널십오야’ 등 대표 예능과 ‘슬기로운 의사 생활’ 등 드라마를 제작한 콘텐츠 크리에이터 회사다.
나영석 PD, 신원호 PD 등, 걸출한 연출 및 작가진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삼진제약은 ‘에그이즈커밍’사 임직원 건강을 위한 제품 및 콘텐츠 제작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에그이즈커밍’을 통해선 제작 콘텐츠를 통해 상호 간의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관여 제품으로는 올인원 건강기능식품으로 널리 알려진 ‘하루엔진 포맨, 우먼 플러스’ 등 하루엔진 6가지 시리즈와 건기식 ‘하루엔진 이뮨 부스터샷’ 등의 제품이다.
삼진제약 위시헬씨 담당자는 글로벌에서도 인정받는 ‘K-콘텐츠 산업 주역들이 모인 ‘에그이즈커밍’와 접점 확대 제작을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연출진 및 작가분들과의 협업으로 건강한 영향력을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를 기획,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