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김영환 충북지사,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등이 5월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2024’ 유한향행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유한양행은 올해 19번째를 맞는 이번 바이오코리아 2024에서 故 유일한 명예회장 업적을 기리고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를 비롯 주요 파이프라인 현황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