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김홍빈 교수가 세계보건기구(WHO) 항생제 내성 대응을 위한 전략기술 자문그룹 'WHO STAG-AMR(Strategic and Technical Advisory Group on Antimicrobial Resistance)'에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