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박상형 교수가 지난 6월 14일 중국 시안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염증성 장질환 정기학술대회(AOCC 2024)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박 교수는 ‘한국인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전대장 절제술 후 발생하는 만성 회장낭염의 예후’를 주제로 발표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