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부산보훈병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위문금을 전달받았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날 부산보훈병원에 방문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의 쾌유와 일상 복귀를 기원하며 위문금 1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