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공동대표 정승원, 박수진)가 글로벌 사업에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 최고사업개발책임자 겸 법무책임자로 신규 사업 개발 전문가인 크리스토퍼 슬라빈스키를 영입했다. 슬라빈스키 박사는 연간 5000만 달러에서 500억달러 매출 규모 바이오텍과 대형 제약사에서 25년 이상 법률 및 사업 개발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전문가다. 크리스토퍼 슬라빈스키 박사는 “신약개발 분야에서 전문성을 지닌 한올바이오파마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제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학회와 업계 파트너사들과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