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을지대학교병원 내과 의료진이 공동으로 참여한 논문이 대한내과학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내분비내과 김효정, 김진택, 정경연 교수와 신장내과 이소영 교수는 ‘3b-4단계 만성 신장병 및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데노수맙 유효성과 안전성’이란 연구로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