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운동수행능력과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해 주는 이중 기능성 건강기능식식품 프로바이오틱스 ‘포켓부스터’를 출시했다.
‘포켓부스터’는 개별인정형 원료 ‘락티플랜티바실러스 플란타룸(Lactiplantibacillus plantarum) TWK10’를 사용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지난 2015년 여성 질건강 유산균 '엘레나'로 새로운 유산균 시장을 개척한 유한양행의 기능성 유산균 신제품이다.
최근 바쁜 일상에서도 운동을 즐기는 현대인이 늘어나고 있다. ‘포켓부스터’는 장 건강 관리는 물론 평소에 즐기는 다양한 운동이나 체력 소모가 많은 신체활동을 더 잘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성인 남성 6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결과 락티플랜티바실러스 플란타룸 TWK10 섭취시 악력 증가, 혈중 젖산 감소, 혈중 암모니아 감소 등 운동능력을 향상시킨다.
배변활동에 어려움을 느끼는 수험생 및 직장인의 장 건강을 관리하고 중·장년이 운동을 즐기고 활력 있는 생활로 삶의 질을 높이도록 돕는다.
‘포켓부스터’의 작은 원통 안의 미니 캡슐은 운동시 휴대가 용이하며 목 넘김을 가볍게 해 남녀노소 쉽게 섭취하고 운동을 즐길 수 있게 고안했다.
한편, 한국 육상 역사상 높이뛰기 최초 메달리스트인 ‘우상혁’ 선수가 제품 모델로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