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 임영진 명예회장(경희대 명예교수)이 최근 대한신경외과학연구재단으로부터 ‘제4회 자랑스런 신경외과 의사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런 신경외과 의사상’은 국민과 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의료인으로서 대한신경외과학회 위상과 신인도를 높이는데 현저한 공로가 있는 회원 또는 단체에게 수여된다.
임영진 명예회장은 국내 방사선 수술의 선구자적 역할 및 보건의료계 주요 분야 리더로서 신경외과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