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조항래)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아시아 대표 피부미용 국제학술대회인 ‘2024 코리아더마(KOREADERMA 2024)’를 개최했다. 코리아더마는 지난 2019년 첫 개최 후 전세계 피부과 의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지견과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에스테틱 심포지엄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행사에는 7개국 약 150명 연자와 63개국 30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