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부속한방병원은 11월 25일 제18대 병원장으로 선승호 진료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선승호 신임 병원장은 상지대 한의학과를 졸업한 후 同대학 한의학 석·박사 과정 이수 후 한방내과 과장, 교수 등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중풍순환신경학회 제도이사를 맡고 있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