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라이프 - 기부
아이돌 스타 아이엔,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환아 치료비 1억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2025.02.13 17:25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멤버 아이엔(I.N)이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이엔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받는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