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 신경외과 김영준 교수가 최근 대한신경종양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8대 대한신경종양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5년 4월부터 2027년 3월까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