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최근 뷰티 전문 기업 일레븐코퍼레이션으로부터 저소득층 피부질환 환자 치료 후원금 2억85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 전액은 서울대병원 함춘후원회에서 피부질환으로 치료 받는 저소득층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