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라이프 - 기부
가수 보아,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 1억원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2025.07.30 10:40

삼성서울병원은 "가수 보아(Bo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씨가 삼성서울병원 정형외과에 1억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경제적인 부담을 겪는 정형외과 환자들을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SM에 따르면 보아씨는 최근 급성 골괴사로 수술 등 치료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본인과 비슷한 증상 또는 통증을 겪고 있는 이들을 보면서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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