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6일 금요일 오후 3시. 강릉아산병원은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자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다. 본관 출입구에는 2021년 1월부터 상급종합병원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내용과 함께 병원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게시물이 설치됐다.
로비 상단에는 주요 진료과 의료진을 소개하는 대형 현수막이 눈에 띈다. 의료진 사진과 이름, 진료과가 함께 표기돼 있어 외래를 이용하는 환자와 보호자가 의료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고정밀 방사선 암치료기를 도입했다는 홍보 문구와 '암 진단부터 수술까지 일주일이면 충분하다'는 안내문을 내걸어 우수한 암치료 역량 내세우고 있다.
병원 내부 복도 게시판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관 환자경험평가 참여를 안내하는 포스터가 게시돼 있다. ‘항상 그랬다’라는 문구를 전면에 배치한 해당 포스터에는 환자경험평가가 환자 의견을 반영하는 제도라는 설명과 함께 참여 방법이 안내돼 있다.
또 다른 내부 공간에는 ‘아산 정신’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이 마련돼 있다. 설립자 가치관과 병원 설립 배경, 인본주의와 도전 정신 등을 설명하는 문구와 기록물이 병원 역사와 설립 철학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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