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지병원(병원장 김인병)은 설을 앞두고 ‘복꾸러미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병원 임직원이 모은 ‘사랑나눔기금’과 장례식장 운영사 헤븐앤어스 기부금 2500만 원으로 마련됐다. 복꾸러미는 가구별 경제 상황을 반영해 떡국거리와 소불고기전골, 도가니탕, 과일 등을 기본으로 수급자 가구에는 훈제오리와 장아찌 등 추가 메뉴를 포함해 구성됐다. 병원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약 2900세대에 2억 원 이상을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