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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DIEP 유방재건술 1000례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2026.02.19 12:31


세브란스병원이 최근 복부 자가조직을 이용한 DIEP 유방재건술 1000례를 달성했다. DIEP(Deep Inferior Epigastric Perforator flap, 심하복벽 천공지 피판술) 유방재건술은 환자의 복부 근육을 보존하면서 복부 조직을 유방에 이식하는 유방재건술이다. 세브란스병원은 2005년 성형외과 유대현 교수가 DIEP 유방재건술을 시행한 이후로 지속적인 임상을 통해 수술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2019년에는 세계 최초로 로봇을 활용해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며 부작용을 줄인 복막외 접근법을 이용한 DIEP 유방재건술을 개발했다. 또한 로봇을 이용한 유방 절제술과 DIEP 유방재건술을 동시에 시행하는 방법으로, 옆구리에 몇 센티미터의 작은 절개 자국만 남기고 환자의 미용 향상과 빠른 회복도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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