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천주교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으로부터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를 위한 기부금 33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금은 최근 열린 인천교구 제32회 바다의 별 축제에서 마련됐다. 특히 인천교구 소속 학생들이 직접 운영한 체험 부스와 플리마켓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자발적으로 기부해 나눔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병원 교직원 자선단체인 국제성모자선회에 기탁돼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소아·청소년 환자들 의료비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