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흐린 날씨. 중앙대병원은 중앙관 외부 현수막을 새단장한 모습이었다. 큐알코드가 삽입된 심장혈관부정맥센터의 '더 이상 미루지 말고 확인하세요'라는 메시지를 내원객들에게 큼지막하게 안내했다.
병원 입구에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어린이들이 그린 자신의 얼굴 그림이 붙어 있었다. 내시경실은 임시 이전했다. 확장공사를 위해서다. 이에 약 3개월간 중앙관 12층에서 내시경 검사가 이뤄지며, 소화기내과 진료는 중앙관 1층 B구역에서 진행된다.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조치를 반영하듯 병원 곳곳에는 CCTV 촬영과 관련한 안내판이 비치돼 있다. 병원 노조 게시판에 붙어있는 공고문은 곧 있을 금년 제1차 임시대의원회 소식과 보건의료인력 기준 법제화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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