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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의료재단 센텀종합병원(이사장 박종호)은 최근 발전기금을 통해 진료비 부담으로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한 중증 암환자에게 긴급 치료비를 지원했다. 지원 대상자는 충수암이 간(肝) 등 타 장기로 전이돼 장기간 적극적인 항암치료가 필요했으나, 경제적인 어려움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로 치료비 마련에 큰 부담을 겪고 있던 상황이었다. 병원 사회복지사업실은 주치의 의뢰를 바탕으로 사례를 검토한 뒤 질환 중증도 등을 고려해 후원금을 신속히 지원했다. 이를 통해 환자가 무사히 항암 치료를 시작하고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