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부산대병원이 최근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아청소년 1형 당뇨 환아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한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부·울·경 교육청이 주최하고 양산부산대병원 소아내분비클리닉이 주관해 마련됐다. 지역 내 환아들이 일상과 학교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보호자에게는 실질적인 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각 교육청의 지원을 통해 참가비 전액이 무료로 운영돼 환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췄다. 참가한 환아들은 올바른 혈당 측정법과 인슐린 주사법, 최신 당뇨병 관리기기 활용법, 맞춤형 식사 관리법 등을 직접 실습하며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