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 1형당뇨병환우회·한국췌장장애인협회(대표 김미영)는 최근 3일간 충북 제천에서 40개 가정,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올해는 1형당뇨병 등 중증 인슐린 치료 환자 가운데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이들이 새로운 장애유형인 ‘췌장장애’로 인정받게 된 첫해에 열린 캠프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에 이번 캠프는 의료기기와 혈당관리 교육, 장애를 받아들이는 과정, 장애에 갇히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 가족과 당사자 간의 정서적 지지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