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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국립의대 실패 후폭풍…삭발 투쟁
데일리메디 (dailymedi@dailymedi.com)
2026.09.07 11:4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권 정·관·학계와 지역민 300여 명은 지난 9월 5일 청와대 앞에서 전남 국립의대·병원 신설 후보대학 추천 과정의 위법·불공정 문제를 제기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강성휘 목포시장 등 12명은 삭발에 나섰고, 참석자들은 순천대가 국가 소유 교지를 확보하지 못한 채 시유지 무상 임대 협약서를 제출한 점 등을 문제 삼았다. 목포대는 지난 3일 후보대학 선정·추천 처분 취소 소송과 효력정지 신청을 제기한 데 이어 4일 교육부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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