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지병원은 최근 장기기증자를 기리는 원내 추모공원 ‘생명의 숲’에서 환자와 보호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외음악회 ‘생명의 숲 콘서트’를 개최했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재능 기부로 참여해 클래식과 가곡 등을 선보였으며, 공연은 병원 유튜브와 로비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명지병원은 2011년 출범한 예술치유센터를 중심으로 베드사이드 콘서트와 로비음악회 등 다양한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앞으로 ‘생명의 숲 콘서트’를 환자·보호자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대표 문화예술 행사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