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최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지하 1층에 ‘국제성모 공항진료센터의원’을 개설, 내국인·외국인 여행객과 공항 직원을 대상으로 일반 외래 및 응급진료, 건강검진 등을 제공한다. 내과·가정의학과 등 전문의 3명이 연중무휴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료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해 공항소방대와 협력체계도 운영한다. 병원은 향후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접목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