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식도암 치료를 받기 위해 지난 1월 1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무사피나(62세)씨의 딸 굴나르(40세)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건양대병원 국제진료센터 코디네이터들이 92병동에서 축하파티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