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 직원들 외국인환자 생일파티
2019.01.17 12:08 댓글쓰기

한국에서 식도암 치료를 받기 위해 지난 11일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무사피나(62)씨의 딸 굴나르(40)씨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건양대병원 국제진료센터 코디네이터들이 92병동에서 축하파티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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