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최근 JYP엔터테인먼트가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비 지원을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5월 10일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는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 변상봉 JYP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이 참석해 감사의 뜻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