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중구 원장은 취임 이후 최근 대한병원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보건의약분야 단체 3개 기관을 차례로 방문, 보건의료 정책에 관한 소통 행보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