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이 염생식물을 활용해 치료제뿐만 아니라 건강기능 향상, 피부관리용 소재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동아제약은 전북대로부터 '염생식물을 활용한 항염 및 폐손상개선 물질' 기술을 이전 받고 제품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착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