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의 자회사이자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가천누리가 지난 9일 남동구 구월동 그랜드프라자 8층 가천누리 사무실에서 창립 8주년 기념식을 갖고 제2의 창업을 다짐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