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원장 김은경)이 11월 24일 오후 10시 대한민국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가이드로봇과 5G 복합 방역로봇 등 의료서비스로봇과 응원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