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른병원(대표원장 김주현)은 최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32회 강남구청장기 배트민턴 대회’에 의료지원을 진행했다. 의료진 10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에 부상 예방을 위해 직접 테이핑을 해주고 경기 도중 통증을 호소한 선수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하는 등 안전한 경기가 되도록 만전을 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