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안암병원은 최근 의과대학 최덕경 강의실에서 ‘2022년도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린 이번 행사는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센터장 홍순철)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