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탄소중립경영대상 수상
24.11.22
건국대병원은 6월 8일 낮 12시 지하 1층 피아노 광장에서 코로나19 유행 이후 2년 5개월 만에 '정오의 음악회'를 재개했다. 이날 연주는 황재선 피아니스트가 맡았다. 건국대병원은 “그동안 코로나19로 불가피하게 정오의 음악회를 멈출 수 밖에 없었다”며 “환자와 방문객들에게 음악을 통해 위안을 드리는 시간을 다시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건국대병원은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매주 정오의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