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에크모(ECMO) 국산화'
2022.04.05 05:55 댓글쓰기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이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에크모(ECMO) 국산화’에 나선다. 강원대, 인성메디칼, 시지바이오 등과 함께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장 김법민)을 통해 ‘휴대형 심폐순환 보조장치(ECMO) 개발사업’ 총괄 연구 기관을 맡은 이곳 병원은 심장의 박동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혁신성을 갖춘 제품을 조만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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