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서 탄생한 '네쌍둥이'
2022.04.07 11:20 댓글쓰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지난 4월 5일 오전 9시 경 방글라데시 국적의 A씨(22세)가 네쌍둥이(남아 2명, 여아 2명)를 1분 간격으로 출산했다. 32주하고도 5일 만에 세상에 나온 네쌍둥이 중 먼저 태어난 첫째아는 약 1.8kg, 나머지 3명은 약 1.6kg 전후로 모두 인큐베이터로 옮겨졌으며 건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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