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식 강릉아산병원장 '이재민 지원'
2022.03.16 10:50 댓글쓰기

강릉아산병원과 영덕아산병원이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에 나섰다. 두 병원은 지난 3월 15일 강릉시를 찾아 직원들 성금으로 마련한 피해 지역 복구 지원 성금 3535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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