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채용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주최한 한국-멕시코 수교 60주년 기념 콘서트가 2월 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2008년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가 설립한 문화재단이다. 이날 공연에는 양국 외교부 차관 및 국장과 함께, 주한 멕시코 대사,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무대에는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김봉미)와 호르니스트 이석준,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 테너 이정원, 바리톤 최종우, 유나이티드 싱어즈 등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