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민병원, 코로나19 치료병상 오픈
2022.01.04 16:49 댓글쓰기
서울부민병원(병원장 정훈재)이 신종 감염병 및 중환자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중환자실을 오픈했다. 리모델링을 거쳐 최근 운영을 시작한 스마트 중환자실은 시설과 인력, 환자관리 수준이 국제기준에 부합하며 완벽한 감염관리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12병상 모두 1인실로 구성됐으며, 전체 공간이 음압격리병동으로 일반적인 중환자부터 코로나19 중증환자 관리까지 가능하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