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병원 여의사회, 치료중인 환자 3명 성금
2021.11.12 11:16 댓글쓰기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 여의사회가 지난 11월 11일 병원장실을 방문, 치료 중인 환자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길병원 여의사회는 2008년부터 매년 연말에 환자를 위한 성금을 기부하고 있는데, 올해는 사회사업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환자를 추천받아 유방암 환자, 심장병 환자, 소아 환자 등 3명의 환자를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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