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印尼 교민 코로나19 등 지원
2021.08.06 11:24 댓글쓰기

명지병원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350만명에 달하는 인도네시아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의 코로나19를 비롯한 질환과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명지병원은 8월 4일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 MJ버추얼케어센터는 재인도네시아한인회(회장 박재한)와 온라인 원격진료상담을 포함하는 ‘지정병원 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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