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탄소중립경영대상 수상
24.11.22
전북대학교병원은 2년 전 지역 최초로 도입한 ‘모바일 앱’ 서비스가 환자들 호응에 힘입어 이용자 및 누적 접속이 크게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앱을 통해 병원은 복잡하게 여겨졌던 진료예약, 검사결과조회, 진료비결제, 실손보험청구, 제증명서 발급, 차량등록 등의 업무들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2019년 7월 오픈 첫해 47만 건이던 모바일 앱의 누적접속 횟수는 2년 만에 120만 건으로 크게 늘었다.